ホテルの近くで仕事でしたが、いつも気持ちよく送り出し、お迎え時は冷たいドリンクを持って来てくれました。朝食、お部屋、スタッフいずれも良かったです❗ビーチサイド、リバーサイドでなくてもいい方にはお勧めします。
快適な部屋でゆっくり休めます。朝食の野菜も美味しく、1日を気持ちよく始められます。
すべての面で満足しました。朝食がついていたのでよかったです。部屋が清潔に保たれている。ロケーションが便利です。
きちんとした部屋で、清潔感がある。スタッフはみんな笑顔で親切。朝食はまあまあでした。立地がとてもよかったです。
値段は手頃、食事はかなりよかったしおいしかった
周りにローカルフード屋がたくさんあり橋にも近く素晴らしいホテルでした
コスパ、立地、スパ、朝食、よかったです。自転車借りようとしたら、鍵が壊れていて使えなかったです。日本人少なめ、韓国人が多かったです。
깔끔하고 새로 지은 느낌의 호텔.직원들은 친절하고 방도 깔끔했다.걸어서 10분 거리에 한강과 한시장이 위치하고 가는길에 코코넛 커피로 유명한 콩카페가 있고호텔과 한시장 사이에 많은 카페. 먹거리 식당이 꽤 많네요.그리고 해변가도 차로 5-10분거리에 있고카지노와 아시아파크가 근처에 있다.수영장은 없고 식당은 3층에 있다.이곳은 단체 관광객을 안받는곳인지조식때 여유롭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다.
房間很大,很乾淨,很美!服務員很好!本身在trip.com 預訂,不知道沒有包免費按摩,入住時才知,原來酒店的網站訂全部都有免費按摩送!價錢更合理!我發現酒店每天打掃後,我放在床上的衣服,他們都幫的摺疊好!服務真是貼心!
친절한 프론트 직원,다양한 아침식사,조용함 초등학생 아이들 둘을 데려가는 여행이어서 사전에 메일을 통해 요청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메일을 주고 받는 동안 방문하기 전이었음에도 만족도가 이미 상승된 상태였습니다. 숙박 당일늦은 시각 체크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배려해주신 부분들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많이 알려진대로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시설도 시설이지만 입장부터 퇴실까지 친절함이 배어있는 서비스가 이 호텔의 최고 강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디럭스 트윈룸이었는데 방음이 전혀 안됩니다. 옆방과 연결되어 있는것 같은 문이 하나 더 달려있고 목소리 다 새어나옴,, 옆방에서 한국남자들 베트남 여자 불러서 논다고 새벽1시까지 떠들어재껴서 결국 방을 바꿨습니다. 진짜 한국인들 제발 ㅠㅠ 해외나가서 그러지 맙시다,, 진짜 나라망신,,, 호텔 시설 자체는 깨끗하고 좋아요, 스텝분들 모두 친절 합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한시장과 다낭대성당까지 걸어서 10분내외,꼰시장과 빅씨마트 걸어서 15분 내외, 콩카페까지 걸어서 15분 내외, 다만 호텔이 있는 그 도로가 일방통행이라 택시들이 헤맬 가능성이 있으니 구글지도 잘 따라 가시길,, 대체적으로 만족하지만 방음문제로 다음에는 다시 안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