綺麗で部屋から眺めが良かった
すごくおしゃれなホテルですが、ちょっと古い感じがします。
素晴らしい良い
예약 후 호텔에 교통편 문의시 버스나 택시 이용하면 된다고 하였으나 1)실제로는 강릉택시가 정동진에 거의 없고 셔틀은 10시에 단1회 호텔출발(체크아웃 11시인데)-->기묘한 상술...2)11시 호텔에서 나가려는데 아무런 교통편 없어 강릉시내 운행중인 택시 불러서 탈출-->당신사정 난몰라...3)정동진역 근처에서 저녁식사하고 오후7시에 택시도 없어 식당 사장님께 사정하여 겨우 호텔로 돌아옴-->한밤중 등산할뻔...4)결론:교통문의시 대중교통 불편함을 미리 알려주었으면 자가용으로 갔을텐데 아쉽고 유료셔틀을 매시간 운영하면 될텐데 4성급 호텔로서 서비스 마인드는 0점-->모텔은 친절하기라도 하지...
썬크루즈 리조트.장점 .1. 시원한 뷰 : 원래 이 리조트의 태생은 시원한 정동진의 바다전망이 아니였을까 ? 당연하게 건물의 형태와 위치를 보면 전망이 안좋기가 어려워 보이는 정말 최고의 뷰맛집이 아닐까 한다.2. 정동진 이라는 포인트 : 나이가 좀 있으시면 공감할 만한 내용인데 한때 일출은 정동진이라고 할정도로 매년 12월 31일 에는 열차를 타고 정동진역에서 바다로 내려가 일출을 보던 기억이 있다. 특히 모래시계 라는 엄청난 인기의 드라마가 있었을 정도니 ... 엄청났던 추억의 장소다.단점.1. 엄청난 뷰맛집임에도 일부 객실이 아니라면 생각보다 전망이 좋지 않다. 특히 썬쿠르즈 뒤쪽 객실들은 바다가 보이긴하나...특히 층이 낮은 콘도쪽은 (썬라이즈)라고 표현된 객실들 안습이다.2. 새롭게 자금이 투자된것인지 비치리조트도 생기고 정말 허접했던 내부 인테리어도 개선 되었으나...로비와 정원을 제외하면 객실 내부 인테리어는 딱 90년대 호텔 느낌이 난다. 안타깝다.3.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 수준이 리조트 규모를 따라오지 못하는듯 하다... 생활패턴이 많은 호텔과 리조트를 다니는데 이곳은 4성이라고 하며 규모는 5성급 못지 않으나 일단 회사의 마인드가 서비스 정신이 없다. 곳곳에 써있는 벌금 조항에대한 부분을 보면 고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 있다. 비싼 이용요금을 내고 사용하는 숙소에는 서비스 요금이 포함되어 있음을 잊지말자.정리.그냥 가족끼리 시끌벅적 놀기에 딱 적당한... 물론 빌라나 이런곳은 제외일듯... 서비스 기대말고 그냥 콘도 느낌으로 그러면 올만함.
시설좋고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잘쉬었다가 왔어요
아주이색적인 외관에 분위기또한 그런데로좋아요
시설이 화려하고 숙소 편안함
환경핑계로내부물품없고 밖에서바람소리들리고조식또한먹을게없음